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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[일반] 친했던 친구랑 싸웠어요
이름
공경희
작성일
2017-08-31


저는 얼마 전에 예전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와 싸웠어요.

서로 말도 안하고 어색하게 지내고 있는데

저는 다시 그 친구와 친해지고 싶은데

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.


그래요. 예전부터 절친하게 지내던 친구와 싸웠다면

정말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겠어요.

게다가 서로 말도 안하고 어색하게 지내고 있다니

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 난감한 마음이 들 것 같아요.

혹시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화해를 청해 보았나요?

A:

.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화해를 청해 보았군요.

그런데 화해를 청했지만 관계가 좋아지지 않았나 봐요.

그렇다면 화해의 과정이 어땠는지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.

친구와 잘 화해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몇 가지 방법이 있어요.

먼저 친구와 무슨 일로 다투게 되었었는지 서로가 어떤 점에서 잘못을 했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.

그러면 내가 친구에게 잘못했던 점과, 또 친구에게 서운했던 점들을 발견할 수 있을거예요.

이렇게 그 상황에 대한 정리가 되었다면 이제는 용기를 내어 친구를 만나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.

이번 기회를 통해서 싸움은 일방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을 거예요.

그렇기 때문에 내가 상대방에게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미안한 마음을 분명히 표현해야 하구요. 또 상대에게 서운한 점이 있었다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적절하게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답니다.

이렇게 서로의 입장에 대해서 대화를 나눌 때는 주의해야 할 중요한 점이 있어요. 이런 얘기를 할 때 자칫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지시하는 태도로 얘기하게 되면 적절하게 마음을 전하지 못한 채 오히려 관계를 더 악화시킬 수도 있어요.

그래서 상대방을 비난하는 태도로 얘기하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.

그렇다면 어떻게 얘기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?

서로의 섭섭함을 풀기 위해 자신의 마음을 전할 때는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 보다는 그 상황에서 느꼈던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.

예를 들어 이렇게 해보세요.

'나는 그때 네가 나에게 ~~게 한 것이 많이 속상했었어.

그리고 생각해 보니까 그때 나도 속상하고 나는 너와 다시 친하게 지내고 싶어.

그러니 우리 조금만 서로를 이해하고 앞으로는 예전처럼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.'

!! 이렇게 마음을 전해보셨나요?

A :

. 용기를 내서 마음을 전하셨군요. 정말 잘하셨습니다.

그런데 마음을 전했는데도 혹시 친구가 그 마음을 받아주지 않았나요?

A :

. 이렇게 마음을 전했는데도 친구가 그 마음을 받아주지 않았군요.

많이 노력을 했는데도 친구가 그 마음을 받아주지 않았다니 정말 속상할 것 같아요. 마음이 아픈 상황이기는 하지만 아직은 친구가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인가 봅니다.

그래서 지금은 조금 시간을 두고 친구의 마음이 잘 정리될 때까지 기다려 보아야 할 것 같아요.

그런데 혹시 그렇게 시간을 가져 보았는데도 친구의 마음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?

시간을 가져 보았는데도 친구의 마음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때는 어쩔수 없이 그 친구의 의사를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.

관계라는 것은 일방적으로는 이루어질 수가 없는 것이거든요.

그래서 상대방이 끝까지 마음을 열기를 거부한다면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 되는 것이지요.

그때는 좀더 마음이 잘 맞는 친구를 찾아보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.

 

출처: 1388 청소년 상담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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